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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북 제목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휴먼북 내용 저는 아들 둘을 둔 60세 공무원으로서 은퇴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그 동안 40년의 공직 생활을 하면서 두아들을 잘 키웠고(의사,기업연구원등) 이제는 모두가 장성하여 각자가 독립을 하였습니다.
은퇴후의 바람직한 삶에대한 고민을 하던중 사람책도서관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휴먼북이 되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이나 학습코칭등을 통해 제가 경험하고 살아왔던 이야기를 서로 공유 함으로써 그동안 제가 받아온 많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또 지금까지 자녀를 키우며 느낀 노하우와 경험담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학습이 부진한아이들은 상담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또 성적은 좋으나 꿈이 없는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방법등의 코칭도 함께 이야기 나누며 아이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로드맵을 설정할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바람직한 사회의 일꾼으로 잘 키운다는건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역시 많은 시행착오와 아쉬움이 있습니다
살아가는동안 항상 고민하고 배워야 할 숙제인것 같습니다
이런많은 경험담을 서로 공유하고 알아간다는건 청소년을 둔 부모들에겐 참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휴먼북 분류 복지/상담

대화분야 워킹맘으로서 청소년진로,청소년심리상담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하게사는 삶의 지혜와 인생이야기

주요경력 1981년~1988년8월30일부산지방법원근무
1988년9월1일~2001년6월30일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근무
2001년7월1일~부산지방법원근무
(현) 부산지방법원 민사집행과 근무

※ 열람조건

요일 월,화,수,목,금,토,일

시간 상시 (10:00~18:00)

열람장소 해운대구,연제구,동래구,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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