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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추천 휴먼북

이용득 열람신청

휴먼북 제목 역사를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개항의 역사와 세관)

대화분야 역사

주요경력 현 부산세관박물관장
현 부산항 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현 동서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겸임 교수
전 부산 원도심문화네트워크 회장

저서.작품활동 부산 KBS1 ‘라디오 정보센터’, TBN 부산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부산 CBS ‘라디오 매거진’을 통해 수년간 ‘부산과 부산항의 역사’ 방송했으며, 현재 부산 KBS1의 ‘부산은 지금’에서 방송 중

소개글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이고 이를 통해서 미래를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 속에서 만나는 인문학이 더 값지고 가슴에 닿는 것은 우리 인간의 삶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365일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고, 이들을 가려서 이웃에 알리는 문화전도사입니다.

- 부산의 역사에서 만나는 인문학 : 역사에 인문학적 차원으로 접근을 하면 그런 요소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올해로 부산항은 14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57년이란 간격을 두고 용당포에 드나들었던 영국함선 프로비뎐스호와 미국의 고래잡이선 사우스 아메리카호에 대한 당시 조선의 대응전략에서 백년하청(百年河淸)이란 한심한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고, 그리고 부산항 제 4부두에 있었던 발전함 레지스탄스호에서 득어망전(得魚忘筌)이라는 아쉬운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열람조건

봉사가능회수 월1~2회

요일

시간 오후 (19:00~21:00 )

열람장소 부산시 전역

열람신청 열람가능